신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신설…지역 특화 금융 지원 강화 신협중앙회는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인천지역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윤식 회장을 비롯한 신협중앙회 임직원, 인천 지역 신협 이사장, 상임이사, 실무 책임자, 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인천지역본부는 인천 내 78개 점포를 총괄하며,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신협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2025.03.13
FITI시험연구원, 무신사와 투명한 제품 유통관리 강화 앞장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 7일 서울 본원에서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와 투명한 의류·패션 제품의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국내 패션·유통업계에서 발생한 일부 브랜드의 의류 제품 혼용률 허위 표기로 인해 소비자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이에 패션 플랫폼과 입점 브랜드들은 투명한 제품 유통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품 2025.03.13
스카이브, 인공무릎관절&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AAOS 2025’에서 공개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스카이브는 2025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AAOS(미국 정형외과학회) 2025에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하여 최신 인공무릎관절과 AR·VR·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개했다.행사 첫날부터 많은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스카이브 부스를 방문해 제품과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 2025.03.13
금리 떨어져도 오히려 유리한 ‘이것’…주담대 고정금리의 반전 금리 인하기에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변동금리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대외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 한국 경제 구조적 특성과 장기적인 리스크를 고려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단 얘기다.전문가들은 무작정 변동금리를 선호하기보다 상황에 따른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리 인하기에도 고정금 2025.03.13
‘인구 줄어드니 곳곳이 빈집’…농어촌 지역 중심으로 빈집↑[늘어나는 빈집①] 농어촌 지역 등 지역 중심으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 등 문제와 맞물려 농촌 지역 빈집 문제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12일 통계청에서 확인한 빈집 현황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빈집은 총 153만5000호로 전체 주택 중 7.9%를 차지한다. 빈집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이다. 전남 지역 빈집은 12만 100 2025.03.13
건설사 ‘줄도산 공포’ 현실화에도…저축은행들, 감내할 수준이라는데 [불붙은 PF 뇌관②]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해 부실 사업장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대형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해온 검사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저축은행들이 금리 인하로 인한 부동산 경기 회복을 기대하며 부실PF 정리를 미루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경제 위기의 뇌관이 된 부실PF 2025.03.13
벤츠·폭스바겐·토요타 등 5개사 리콜…제작 결함 발견 메르세데스벤츠·폭스바겐·토요타 등 해외 주요 브랜드 자동차 1만5000대가 리콜(시정조치)된다.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1만5671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벤츠에서는 S580 4MAT 2025.03.13
‘3%의 벽’…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운용, ETF 점유율 다툼 승자는?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점유율을 가파르게 추격하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발걸음이 주춤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도하던 해외지수 ETF 상품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삼성자산운용에서 국내 최초 타이틀을 단 상품을 잇따라 내면서 양사의 점유율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12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1 2025.03.13
홈플러스와 얽힌 신영증권·메리츠증권…표정이 다르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와 관련해 투자자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홈플러스와 얽힌 증권사들도 저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수습책 마련에 가장 골몰하고 있는 곳은 역시 신영증권이다. 홈플러스 관련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의 발행 주관사 가운데 한 곳인 신영증권은 12일 "기조 변화는 없 2025.03.13
LG엔솔, 캐즘·관세에 캐나다 합작법인 출자 3년 연기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합작사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 Inc.)에 대한 투자를 연기하기로 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과 트럼프 리스크를 고려해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12일 정정공시를 통해 넥스트스타 에너지 출자 기한을 당초 올해 3월에서 오는 2028년 3월까지로 3년 연장한다고 밝혔다.넥 2025.03.12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 영풍 지분 확보…“영풍 의결권 제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단행했다.고려아연 호주 자회사이자 주식회사인 썬메탈홀딩스(SMH)는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이 보유한 영풍 지분 10.3%를 현물배당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려아연과 영풍 사이에 새로운 상호주 관계가 형성됐다는 게 고려아연 측의 주장이다.고려 2025.03.12
한국해운협회, ‘바다와 미래’ 세미나…“美정책 적극 대응” 한국해운협회는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과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바다와 미래 연구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해운협회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해운·조선 및 연관산업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조승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미국의 ‘미국을 위한 선박법( 2025.03.12
코레일, 조직쇄신 위한 제도·프로세스 전면 개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2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조직쇄신을 위한 제도·프로세스 개선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대외적으로 지적받은 사항을 포함해 안전, 서비스, 윤리 등 코레일 업무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2025.03.12
코레일, 부정승차 ‘특별단속’…적발시 최대 30배 징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부정승차 근절과 올바른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부정승차 집중단속을 위한 열차 내 승차권 특별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코레일은 KTX, 무궁화호 등을 대상으로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코레일은 KTX, 무궁화호 등을 대상으로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시간 ▲단거리 구간(서울·용산⟷광명·수원, 부산⟷울산 등) 2025.03.12
한수원, 국내 최초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 개발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PAFC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한수원은 12일 전남 광양에서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 시연회'를 개최하고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기존 연료전지 발전소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연료전지 발전소를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연회에는 광양시 2025.03.12
남부발전, 공공 협업 통한 부·울·경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공이 힘을 모은다.한국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K-소상공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고물가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2025.03.12
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관세 유예없이 부과 미국 상무부가 추후 공지하기 전까지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던 87개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즉시 관세가 부과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밤 9시 5분, 9시 24분(우리시간 오전 10시 5분, 10시 24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추가 관세 조치가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조치를 살펴보면 당초 미국 상무부가 2025.03.12
LH-대전시, 다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지원 강화 ‘맞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2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광역시와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입 대상 주택이 확대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원스톱 전세피해 지원’으로 보다 신속한 피해자 주거 2025.03.12
지난해 주식 불공정거래 60%는 ‘이것’ 지난해 한국거래소가 적발한 주요 주식 불공정거래 사건 10건 중 6건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사건으로 확인됐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2일 '2024년도 불공정거래 심리실적 및 특징 분석' 자료를 내고 지난해 금융위원회에 불공정거래 혐의를 통보한 사건은 모두 98건이라고 밝혔다.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이 59건(60.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