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예방…”현지 개발사업 진출 희망”
대우건설 회장이 캄보디아 총리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캄보디아 현지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캄보디아 개발사업에 진출하고 싶어하며, 이를 통해 캄보디아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총리도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참여
여행/맛집
착륙 직전 비행기가 머리 위로?…세계서 가장 아찔한 여행지 ‘화제’
착륙 직전의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해변이 있어 화제다. Thrillist(쓰릴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리브 해의 세인트마틴(Saint Marteen) 섬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관람할 수 있다. 세인트마틴 섬은 두 개의 국가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은 프랑스령이며 남쪽은 네덜란드령이다.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마호(Maho) 해변은 네덜란드령에 위치한다.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유는 세인트마틴 섬의 영토가 매우 작기 때문이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의 활주로는 길이가 2108m로 매우 짧을뿐더러 […]
뷰티
비비안 “1분기 실적, 온라인 확장과 신사업 성장으로 매출 ‘훨훨'”
올해 1분기에 비비안이 온라인 채널과 신사업 확장을 통해 매출 상승과 이익률 개선을 이뤄냈다. 회사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0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비록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매출총이익은 9억 원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비비안 관계자는 "고금리 및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줄었으나, 신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매출총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사몰 매출의 급성장이 회사의 외형 확장에 크게 기여했
연예
해체냐 재계약이냐…소문 무성하던 걸그룹, 결국 이렇게 됐다
한중일 걸그룹 '케플러'의 재계약 연장 논의가 결렬되었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케플러는 2024년 7월까지 활동 후 해체될 예정이다. 첫 정규앨범은 6월 3일 발매된다.
집에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벽에 갇힌 반려견..’장난치다 혼쭐났개..’
[노트펫] 집에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벽에 갇힌 반려견이 소방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저택에선 암컷 반려견 '페이(Faye)'가 황당한 문제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