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포기한 이유가 ‘놀고 싶어서’라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
서울대 출신 배우 옥자연이 배우가 된 특별한 계기를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옥자연은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 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020), '마인'(2021), '슈룹'(202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대표작 '마인'을 통해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찰떡 소화하며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잘 사는 사람이 부자를 연기하는 것과 아닌
여행/맛집
소리를 냅다 지르는 여행? 5주간 120만명 찾게 한 이색 관광 ‘화제’
최근 ‘비명 관광(Scream Tourism)’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아 화제다. 비명 관광이란 소리를 지르게 되는 관광이라는 뜻으로, 폐가 체험이나 유령의 집, 공포 테마 명소를 찾아가는 관광을 뜻한다. 폭스 뉴스(Fox News) 등 외신은 핼러윈 시즌에만 유행하던 비명 관광이 일 년 내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벤트성 공포체험이 아닌 실제 무서운 경험에 관심을 갖는 관광객이 늘어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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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포기한 이유가 ‘놀고 싶어서’라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
서울대 출신 배우 옥자연이 배우가 된 특별한 계기를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옥자연은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 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020), '마인'(2021), '슈룹'(202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대표작 '마인'을 통해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찰떡 소화하며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잘 사는 사람이 부자를 연기하는 것과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