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겨울 축제의 꽃,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산천어와 함께하는 화천여행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화천에서 '2025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린다. 겨울 축제의 매력을 가득담은 이번 행사는 얼음낚시부터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화천산천어축제의 하이라이는 단연 '산천어 얼음낚시'다. 깨끗한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를 직접 낚는 체험은 도시에서만 사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얼음 위에서 낚시를 하는 자체를 즐기며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제일 춥다고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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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늦잠 자고 싶었는데…엄마가 강제로 깨워서 흑화한 인절미 ‘표독’
[노트펫]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강제로 깨운 엄마 때문에 흑화해버린(? ) 리트리버의 사연을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듀크(Duke)'는 아침에 엄마를 만나는 일이 그리 반갑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