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초라는데…” 팬톤 핑크 컬러로 딸기 디저트 성지된 서울 호텔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과 손잡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겨울 한정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2015년 시작해 10주년을 맞은 살롱 드 딸기는 전세계 호텔 최초로 팬톤과 협업했다. LL층 더 라운지는 팬톤의 핑크 컬러인 '스트로베리 크림'과 '핑크 드링크' 컬러로 꾸몄다. 클래식한 호텔 라운지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핑크빛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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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권 예약추운겨울이 되면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최근에 '핑계고'에서 베트남 사파가 나오면서 베트남 여행에 매력을 느끼신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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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행세하더니 중학생 아들 있었다는 배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어리버리한 매니저로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김강현은 군 복무 시절만 해도 자신의 진로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했지만, 전역 후 우연히 방문한 서울 대학로에서 본 직원 채용 공고를 계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김강현이 연기를 선택한 것은 그에게 부모님을 향한 첫 반항이었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착하게만 살던 그는 “최소 5년은
런닝머신과 달리기, 꼭 비교해야 할까?
달리기는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서 매섭게 추워지는 날씨는 달리기를 위해 선뜻 문밖을 나설 엄두를 내지 못하게 만든다. 이럴 때 실내 운동으로 시선을 돌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런닝머신이다.하지만 익숙하게 들어봤을 것이다. 런닝머신은 밖에서 달리는 것에 비해 효과가 떨어진다는 이야기 말이다. 그에 대한 근거 또한 그럴 듯하다. 가장 흔히 듣는 이야기가 바로 런닝머신은 바람 저항, 경사, 지형의 다양성 등의 변수가 없기 때문에 운동 강도가 낮아진다는 것이다.하지만 정말 그럴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