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의 대표 메뉴 ‘뿌링클’이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태국, 미국, 홍콩, 싱가포르, 캐나다, 대만 등 7개국에서 판매 중인 이 치킨은 해외 누적 판매량이 90만 개를 넘어 100만 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뿌링클 독특한 맛과 신선한 조합으로 해외 시장에서 인기2014년에 출시된 뿌링클은 갓 튀긴 치킨에만 그치지 않는다. 치즈 시즈닝을 얹고 달콤새콤한 뿌링뿌링 소스를 찍어 먹는 방식이 특징이다.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으로 나뉘던 기존 시장에 새로운 영역을 더해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