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지난 1월 11일~19일 9일간 펼쳐진 '제13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 전국 산악회 및 등산 등호인 등 약 14만명이 방문, 눈 덮인 한탄강의 절경과 얼음빙벽, 대형 눈 조각 등을 즐겼다. 8.5km에 이르는 물윗길 트레킹코스의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은 트레킹 동호인들에 잊지 못할 매력과 추억을 한가득 선사했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콘텐츠’는 축제기간 펼쳐진 ‘2025. 똥바람 알통구보대회’ 등과 어우러져 축제의 역동성과 철원의 사계절 축제 프로그램을 공고화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