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두 가지 컬렉션에서 새로운 파인주얼리와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My Dior’와 ‘La D My Dior’는 디올 하우스의 유서 깊은 코드인 까나쥬를 바탕으로,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섬세한 손길로 완성된 매력적인 작품들이다. 이번 신제품은 디올의 전통적인 요소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한층 더 풍성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My Dior 컬렉션의 신제품은 디올의 아뜰리에에서 전통적인 기술로 정밀하게 엮어진 메시가 돋보인다. 촘촘하게 엮인 메시와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은 디올의 유니크한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엿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