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서울'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인기 여행지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등 K-컬처 붐과 함께 매력적인 여행도시로 부상한 것이다. 부킹닷컴의 올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여행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은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인기 여행지 TOP10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여행객들에게 ‘필수 방문 도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K-컬처와 함께 글로벌 메가시티로 부상특히 서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