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3월 특별 프로모션 진행
GMC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도 특별 할부 혜택 제공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3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보레는 ‘새로운 출발, 쉐보레와 함께하는 3월’ 프로모션을 시행해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수상 기념 500대 한정 20만 원 지원
먼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수금 30% 조건)을 제공한다.
여기에,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5.9% 이자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자율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추가로, 초저리 프로그램을 통해 4.9% 이자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슈퍼 초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5.9% 이자율로 최대 72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이 밖에 경차(타사 제품 포함) 또는 아베오(젠트라),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 캡티바(윈스톰), 말리부, 올란도를 보유한 고객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수상을 기념해 500대 한정으로 2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트레일블레이저와 마찬가지로 경차(타사 제품 포함) 또는 아베오(젠트라),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 캡티바(윈스톰), 말리부, 올란도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 20만 원의 혜택이 지원된다.
트래버스 구매 고객 역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자율로 최대 36개월 혹은 6.5% 이자율로 최대 72개월)을 통해 차량 가격의 최대 1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4.9%의 이자율로 최대 36개월, 혹은 5.5%의 이자율로 최대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 혜택 적용불가), 일시불 구매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타호 구매 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자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자율로 최대 72개월)을 이용하면 차량 금액의 최대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로, 타호 구매 고객은 4.9%의 이자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혜택이나, 5.5%의 이자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시불 구매 시에는 최대 400만 원의 혜택이 지원된다.
한편, 3월,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