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024년 4월 수출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50만 4,000대로 집계됐다. 중국자동차제조협회(CAAMr)의 자료에 따르면 차종별로는 승용차가36% 증가한 42만9,000대, , 상용차는 24% 증가한 7만4,000대였다.
1월부터 4월까지 누계 수출대수도 33.4% 증가한 182만7,000대였다. 그 중 승용차는 34.8% 증가한 153만9,000대, 상용차는 26.5% 증가한 28만8,000대가 수출됐다.
중국은 2023년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491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해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그 중 전동화차는 77.6% 급증한 120만대였다.
- 벤틀리, 4.0리터 V8 생산 6월 중단한다
- 중국, 4월 신차 판매 9.3% 증가
- BMW 브릴리언스, 누계 생산 600만대 돌파
- [스파이샷] 포르쉐 911 F/L
- [스파이샷]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F/L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