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과 포드,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한 견해 차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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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CEO 짐 팔리(위 사진)가 2024년 5월 30일 미국 번스타인의 제40차 연례 전략 회의에서 “우리는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과도기적 기술이라고 말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미국에 있는 많은 하이브리드가 이제 하이브리드가 아닌 것보다 더 수익성이 높다”고 지난해에 했던 말을 반복했다. 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단계적으로 폐지될 수 있지만, 장거리 하이브리드가 업계의 미래를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GM의 CEO 메리바라는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탄소 배출 제로가 아니기 때문에 최종 게임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하고 거기에 자본을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대해 매우 현명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GM과 포드의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한 의견이 다른 것 같다. GM의 메리바라는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무공해가 아니기 때문에 최종 게임이 아니라고 한 반면 포드의 짐 필라는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과도기적이라는 언급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포드의 짐 필리는 120억 달러의 전기차 투자를 연기했다. 대신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더 의존할 의사를 피력했다. 
 
물론 토요타자동차는 배터리 전기차의 성장세 둔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두 배로 늘렸다. 
 
그러나 GM은 2027년 북미시장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문제는 자동차업체의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중요할 것이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생산방식의 혁신이 필요하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을 넓혀야 한다. 지금 당장 GM과 포드는 주주 자본주의의 국가인 미국 메이커다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주주들의 입김에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는 것이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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