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새로운 배터리 전기차 스포츠 크로스오버를 공개한다. 일렉트릭 익스플로러에 이어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모델이다.
포드는 지난 독일의 쾰른 공장에서 첫 번째 배터리 전기 익스플로러를 출고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두 번째 전기차가 곧 공개되며 올해 말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크로스오버는 2020년 폭스바겐과 체결한 MEB 플랫폼 사용의 일부이다.
정확한 차명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디트로이트뉴스는 카프리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포드의 카프리는 1969년 출시 후 첫 2년 동안 40만대 이상의 모델이 판매된 히트 상품이었다.
*사진은 포드 머스탱
- 샤오미, EV 생산 확대를 위해 인력 추가 고용
- 일본 파나소닉, 테슬라 판매 부진으로 중장기 전략 수정
- 폴스타, 충전기업체 잽테크와 파트너십 체결
- 볼보, 5월 글로벌 신차 판매 13% 증가 / BEV 점유율은 25%
- 미국 교통부, 2031년까지의 연비 목표 완화한 새로운 CAFÉ 표준 발표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