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변경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디자인 변화
각종 편의 사양 많이 추가됐지만 가격 역시 높아져
K8이 3년 만에 부분 변경됐습니다. 신형 K8은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스타맵 시그니처를 적용하면서 외장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정보가 없다면 이 차가 K8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첨단 운전 보조 장치와 편의 사양도 그랜저를 따라가기 위해 상당히 많이 추가됐습니다. 그만큼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부분 변경 모델임에도 이전 대비 약 400만 원 정도 인상됐습니다. 어떤 것이 바뀌었고, 가격이 오른 만큼 좋아졌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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