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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코쿤 월드컵 방송 논란?” 시청자들이 불편했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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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월드컵편 반응 엇갈려

축구광 코쿤의 진심 담긴 응원전

방송 속 등장한 그의 자동차까지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코드 쿤스트(코쿤)의 월드컵 응원 편이 방송 이후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축구 마니아로 잘 알려진 코드 쿤스트가 에픽하이 멤버들과 함께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쿤은 국가대표 유니폼과 응원 도구를 준비하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고 “축구는 내가 거의 유일하게 흥분하는 것 중 하나”라고 밝히며 진심 어린 팬심을 보여줬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경기 중계권 문제로 실제 경기 장면이 거의 등장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방송 대부분이 출연진들의 리액션 위주로 구성되면서 “개인 인터넷 방송을 보는 느낌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축구 사랑은 진짜였다” 엇갈린 평가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반면 긍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았다.

코드 쿤스트 특유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에픽하이 멤버들과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재미를 더했다는 의견도 많았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은 실제 축구팬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일부 시청자들은 “중계권이 없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구성 아니었냐”, “코쿤의 축구 사랑이 느껴졌다”며 제작진과 출연진을 옹호하기도 했다.

논란과 호평이 공존했지만 코드 쿤스트가 진성 축구팬이라는 사실만큼은 다시 한번 확인된 방송이었다.

방송에서 보여진

코드 쿤스트의 자동차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한편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타고 등장한 차량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그가 선택한 차량은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로 알려졌다. 특히 차량 전체를 블랙 컬러로 통일한 ‘올블랙 사양’이 눈길을 끌었다.

코드 쿤스트는 과거 자신의 차량을 소개하며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패션의 연장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외관은 물론 보르도 레드 시트와 조화를 이루는 블랙 인테리어, 카본 스티어링 휠, 내부 시계 컬러까지 세심하게 맞춰 자신만의 감성을 완성했다.

심지어 테일램프까지 블랙 스타일로 꾸미며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성공한 그의 억대 SUV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의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는 포르쉐의 대표 럭셔리 SUV 라인업 가운데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다.

3.0리터 V6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470마력, 최대토크 66.3kg.m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약 4.9초에 불과해 웬만한 스포츠카 못지않은 가속력을 자랑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옵션을 추가할 경우 2억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차량이다.

축구에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코드 쿤스트. 축구에 대한 그의 열정은 그의 라이프스타일과 자동차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드러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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