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 복귀 신호탄 되나?
전 매니저 공갈미수 혐의
박나래 관련 수사도 진행
방송 차량은 미니 컨트리맨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박나래 측에 거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가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반면 박나래 역시 별도 혐의로 수사를 받아 최종 판단은 사법기관의 결론을 지켜봐야 한다.
전 매니저 구속…
양측 주장 엇갈렸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박나래 전 매니저 신모씨를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씨가 회사 자금 사용과 관련된 내용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회삿돈 약 3천만원을 빼돌렸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거로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반대로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도 별도로 조사되고 있다.
박나래도 검찰 송치… 결론은 아직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경찰 조사에 출석해 사실이 아닌 부분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전 매니저의 구속이 박나래에게 제기된 모든 의혹이 허위라는 뜻은 아니다.
반대로 검찰 송치 역시 유죄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양측이 서로 고소한 사건이 얽혀 있어 각 혐의별 수사 결과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재조명된 5천만원대 컨트리맨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박나래가 과거 방송에서 탄 차량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등장한 모델은 미니 컨트리맨 S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차량의 실제 소유 여부와 세부 트림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컨트리맨은 전장 4,445mm와 휠베이스 2,690mm를 갖춘 미니의 SUV다. 기아 스포티지보다 작지만 일반 미니 모델보다 넉넉한 실내와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약 5,050만원에서 5,660만원 수준이다.
고가 수입차 대신 개성 강한 컨트리맨을 이용한 모습이 의외라는 반응을 얻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사건과 차량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