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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끝판왕이 돌아왔다” 603마력 V8 얹은 마이바흐 GLS68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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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603마력 신형 V8

빛나는 전면 디자인

실내 고급감 대폭 강화

메르세데스-벤츠가 부분변경을 거친 2027년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80을 공개했다.

신형은 최고출력 603마력의 V8 엔진과 새로운 전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형 디스플레이와 마사지 시트도 개선하며 초호화 SUV의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603마력 V8로 성능 높였다

신형 마이바흐 GLS 680에는 개선된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기존보다 53마력 높아진 603마력이다. 최대토크도 850Nm 수준으로 강화됐다.

2세대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결합한 전동화 시스템도 적용됐다. 조향 장치를 개선했으며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선택 사양인 E-액티브 보디 컨트롤은 코너링과 가속 시 발생하는 차체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별과 그릴까지 빛나는 전면부

외관은 전면부를 중심으로 변화했다.

그릴 테두리와 마이바흐 엠블럼에 조명이 적용된다. 보닛 위에 세워진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에도 처음으로 조명 기능이 들어간다.

기본 휠은 22인치다. 선택 가능한 23인치 단조 휠은 주행 중에도 중앙 별 로고가 수직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화려한 크롬 장식과 대형 휠을 통해 일반 GLS와 분명한 차이를 만들었다.

3개 화면과 15개 스피커 적용

실내에는 세 개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MBUX 슈퍼스크린이 적용된다.

계기판에는 로즈 골드 색상의 그래픽이 들어간다. 송풍구에도 조명을 더했으며 1열과 2열 마사지 기능도 개선했다.

오디오 시스템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부메스터 3D 서라운드 시스템이다. 스피커는 총 15개이며 출력은 710W다.

신형 마이바흐 GLS 680은 올해 하반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모델보다 오른 18만5천달러(약 2억 7천만 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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