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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N 보고 부러웠나?” 고성능 전기차 ‘리프 니스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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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모 전용 서스펜션

19인치 경량 휠 적용

회생제동 패들까지 탑재

닛산이 3세대 리프를 기반으로 개발한 고성능 전기차 리프 니스모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전용 서스펜션과 고성능 타이어를 적용해 민첩한 주행 성능을 강조했다.

공기역학 성능을 높인 외관과 레카로 스포츠 시트도 더해 일반 리프와 확실한 차이를 만들었다.

전용 섀시로 주행 감각 강화

리프 니스모는 ‘민첩한 지능형 스포츠 크로스오버’를 개발 목표로 삼았다.

서스펜션에는 니스모 전용 스프링과 스태빌라이저가 적용된다. 주요 부싱도 새롭게 선정해 차체 강성과 조향 반응을 높였다.

스윙 밸브 방식의 쇼크 업소버도 탑재했다. 초기 차체 기울어짐을 줄이면서 노면 변화에는 부드럽게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5다. 엔케이가 제작한 경량 19인치 알루미늄 휠과 조합해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주행 모드와 회생제동도

니스모 전용

기본 리프의 주행 모드 가운데 스탠더드와 에코, 스포츠 모드에 전용 설정이 적용된다.

스포츠 모드는 ‘니스모 모드’로 변경됐다. 전기모터 특유의 즉각적인 반응과 직선적인 가속감을 더욱 강하게 전달한다.

스탠더드와 에코 모드도 전용 섀시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조정됐다. 일상 주행에서도 통일된 운전 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리프 니스모는 전기 니스모 모델 최초로 회생제동 조절 패들을 적용했다. 네 단계 가운데 1단계는 감속력을 낮췄으며 2단계부터 4단계는 기본형보다 강하게 설정했다.

다운포스 높인 전용 디자인

외관에는 공기 흐름을 다듬는 전용 범퍼와 에어 가이드가 적용된다.

측면 하단 장식은 차체가 더 낮아 보이도록 설계됐다. 후면에는 보트 선체 형태의 언더 스포일러와 확장형 덕테일 스포일러가 들어간다.

닛산은 기본형보다 공기저항을 높이지 않으면서 추가 다운포스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차체 곳곳에는 니스모를 상징하는 붉은색 장식이 적용된다. 전용 스텔스 그레이를 포함해 총 6가지 외장 색상도 제공된다.

실내는 검은색을 중심으로 붉은색 포인트를 더했다. 전용 계기판과 전원 버튼, 센터 마커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이 들어간다.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레카로 스포츠 시트도 선택할 수 있다. 리프 니스모는 전기차의 정숙성과 실용성을 유지하면서 운전 재미를 강화한 모델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가격은 660만엔~722만엔, 한화 약 5,994만원부터 6,500만원 선이다. 일본의 정부 보조금 적용시 실구매가는 4~5천만원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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