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지금 사면 120만원 할인” 1.6 사라진 신형 아반떼… 뭐가 이득일까?

닷키프레스 조회수  

현행 1.6 가솔린 할인

신형은 2.0·하이브리드

가격 공개는 3분기 예정

현대차 아반떼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선택이 복잡해졌다.

현행 7세대 모델은 재고 할인으로 가격 부담이 낮아졌지만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의 공식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당장 필요한 소비자는 현행 모델이 유리하며 최신 사양과 넓은 공간을 원한다면 신형 가격표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1.6 가솔린 사라지고

자동차세 부담 증가

신형 아반떼는 2.0리터 가솔린과 1.6리터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핵심 모델이던 1.6리터 자연흡기 가솔린은 빠진다. 이에 따라 가솔린 모델을 선택하면 연간 자동차세가 기존 약 29만원에서 약 52만원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

반면 1.6 하이브리드는 배기량이 유지된다. 자동차세 부담이 크게 늘지 않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차체 커지고 최신 인포테인먼트 적용

신형 아반떼의 전장은 4,765mm로 기존보다 55mm 길어졌다.

전폭은 30mm 늘어난 1,855mm다. 휠베이스도 2,720mm로 확대돼 뒷좌석 공간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실내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하위 트림에는 12.9인치 화면이 들어가며 상위 트림에는 14.6인치 디스플레이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행 할인받을지

신형 기다릴지 선택

현행 아반떼 1.6 가솔린은 2,062만원부터 시작

한다.

7월에는 120만원의 할인이 적용돼 2천만원 안팎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 급하고 가격을 중시한다면 현행 모델이 현실적인 선택이다.

반면 신형은 차체 확대와 첨단 사양 추가로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대신 최신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 하이브리드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해 3분기 세부 사양과 공식 가격을 공개할 계획이다. 현행 모델의 할인폭과 신형의 가격 차이가 최종 구매 판단을 가를 전망이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