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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벤츠 초비상!” 전장 5.2미터 넘는 플래그십 전기 세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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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5,256mm 대형 차체

최고출력 764마력

1회 충전 최대 1,008km

BYD가 다이너스티 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다한’을 공식 이미지로 공개했다.

신차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보다 긴 차체와 최대 1,008km의 주행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륜구동 모델은 최고출력 764마력을 발휘하며 후륜 조향과 초고속 충전 기술도 적용된다.

S클래스보다 66mm 긴 초대형 세단

BYD 다한의 차체 크기는 전장 5,256mm와 전폭 1,999mm다. 전고는 1,510mm이며 휠베이스는 3,130mm다.

일반형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보다 전장이 66mm 길다. 넓은 차체와 긴 휠베이스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다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외관은 전면과 후면 필러를 루프라인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형태다. 해당 부분에는 은색 장식을 적용해 차체 색상과 대비를 이룬다.

전면에는 얇은 헤드램프와 BYD 특유의 드래곤 위스커 장식이 들어간다. 반매립형 도어 손잡이와 21인치 멀티스포크 휠도 적용된다.

764마력 사륜구동에 후륜 조향 적용

기본 전기 모델은 최고출력 370kW를 발휘한다. 마력으로 환산하면 약 496마력이다.

고성능 사륜구동 모델은 전후륜에 전기모터를 배치한다. 합산 최고출력은 570kW이며 약 764마력에 해당한다.

후륜 조향 시스템도 적용된다. 저속에서는 회전반경을 줄이며 고속에서는 차체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디파일럿 5.0이다. 루프에는 라이다 센서가 장착되며 앞 펜더에는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 카메라가 배치된다.

102.3kWh 배터리로 최대 1,008km

순수 전기 모델에는 102.3kWh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후륜구동 모델의 CLTC 기준 주행거리는 최대 1,008km다. 사륜구동 모델은 높은 출력을 제공하면서도 최대 880km를 달릴 수 있다.

초고속 플래시 충전 기술도 지원한다. 구체적인 충전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짧은 시간에 충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준비된다. 1.5리터 터보 엔진과 최고출력 200kW 전기모터를 조합한다.

배터리 용량은 54.5kWh다. CLTC 기준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최대 470km에 달한다.

다한은 기존 한과 한 L보다 높은 위치에 자리하는 BYD의 최상위 세단이다. 대형 차체와 긴 주행거리, 강력한 성능을 앞세워 중국 고급 전기 세단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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