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420만 원 깎아주고 5년 보증까지?”… 수입 패밀리 SUV 매장에 사람 몰린 까닭

이콘밍글 조회수  

푸조 빠뜨롱 케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 푸조
푸조 빠뜨롱 케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 푸조

수입차를 구매할 때 소비자가 가장 먼저 따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보증’과 ‘A/S’다. 국산차는 이미 5년·10만km 보증이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수입차는 통상 3년에 그쳐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키워왔다. 푸조가 이 격차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나섰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8월 3일, 신차 보증을 기존 3년에서 5년 또는 10만km(선도래 기준)로 확대하는 고객 케어 캠페인 ‘푸조 빠뜨롱 케어(Peugeot Patron Care)’를 공식 발표했다.

‘빠뜨롱’이 직접 나선다…보증 2년 추가의 의미

‘빠뜨롱(Patron)’은 프랑스어로 ‘대표·책임자’를 뜻한다. 캠페인명에 이 단어를 내세운 것은 브랜드 차원의 책임 있는 케어를 직접 보증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푸조 X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콘텐츠의 흥행 흐름을 이어받아,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실질적 혜택을 결합한 구조로 기획됐다.

핵심은 보증 연장이다. 오는 9월까지 푸조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존 3년 보증에 2년을 추가해 총 5년 또는 10만km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관리받을 수 있다. 차종과 트림에 관계없이 전 모델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국산차 수준의 보증 조건을 수입 브랜드가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푸조 구매를 망설이던 실수요자에게 직접적인 구매 명분이 될 수 있다.

308부터 5008까지…차종별 최대 420만 원 지원

푸조 빠뜨롱 케어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 푸조

보증 확대와 함께 차종별 구매 혜택도 눈길을 끈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해치백 308은 트림별 330만~380만 원, 스타일리시한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408은 380만~420만 원의 현금성 구매 지원이 제공된다.

국내 양대 자동차 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인’을 석권한 스마트 하이브리드 SUV 3008과 3열 패밀리 SUV 5008에는 5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기존 고객을 위한 재구매 혜택도 강화됐다. 로열티 할인율이 기존 1.5%에서 3%로 두 배 확대됐다.

네이버 예약 전국 확대·서비스 거점 5곳 이상 신설

이번 캠페인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서비스 인프라 개선이다. 그간 일부 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로 전면 확대한다.

서비스 거점도 올해 5곳 이상 추가된다. 8월 중 전주 라온모터스를 시작으로 수입차 정비 전문 기업들과 공식 업무 제휴를 맺어 4곳 이상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장기 운행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정일영 교수의 발언 “차는 11만km부터가 잘 달릴 때”에서 착안, 주행거리 11만km 이상이면서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 미입고 차량을 보유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 푸조 순정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네이버 예약은 8월 18일부터 25일(주말 제외)까지 신청하고, 9월 30일까지 입고를 완료하면 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푸조를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분들께 강화된 서비스 인프라와 든든한 보증 혜택으로 보답하기 위해 푸조 빠뜨롱의 이름을 걸고 마련했다”고 밝혔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