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친환경 차량을 위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서울 모터랩 | 김학수 기자] 토요타(Toyota)가 토요타 및 렉서스(Lexus) 친환경 차량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팩토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Factory Upgrade Program)’을 확대한다.
팩토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차량 보유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노후화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BEV), 수소전기차(FCEV) 고객들에게 ‘최신 사양’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팩토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스파트폰 연동 원격 시동 및 공조 제어, 커넥티드 경보 시스템은 물론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사각지대 모니터링(BSM), 원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여기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핸즈프리 파워 테일게이트, USB-C 포트 개조 작업이 가능하며, 실내 앰비언트 라이팅, 계기판 컬러 변경, 차별화된 시트벨트 컬러 등 개인화 옵션 또한 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고성능 및 스포츠 모델을 위한 하체 및 동력계 업그레이드 옵션도 구성됐다. 실제 일부 주요 상황에서는 전용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시스템, ECU 튜닝 패키지가 제공되어 ‘주행 감각’을 끌어 올린다.
여기에 렉서스 RZ의 경우 최고 출력을 40마력 향상시키고 가상 8단 변속기 로직을 더하는 전용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 적용 시 가상 타코미터와 가상 변속 사운드 역시 더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타 및 렉서스 공식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순정 부품 장착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