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굳었다, 무조건 가야죠”… 고속도로 휴게소서 펼쳐진 ‘특급 무료 서비스’


금호타이어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대형 트럭·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안전운행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동시 진행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서해안권의 시흥방향 송산포도휴게소, 영동고속도로 동부권의 강릉방향 여주휴게소, 경부고속도로 중부권의 서울방향 신탄진휴게소, 경부고속도로 영남권의 서울방향 칠곡휴게소 등 전국 4개 거점 휴게소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점검 항목은 타이어 외관과 마모 상태 확인이 기본이며, 희망 고객에게는 공기압과 휠 밸런스 점검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외관 점검에서는 찢김·균열·이물질 박힘·부풀음 등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손상을 검사하고, 트레드 마모 상태와 편마모 여부도 살핀다.
공기압 점검은 적재량과 차량·타이어 규격에 맞는 적정 수치를 확인하며, 휠 밸런스 점검은 회전 불균형으로 인한 고속 주행 시 진동 및 불규칙 마모 여부를 진단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TBR 타이어 상담·안전 교육도 병행

점검 서비스와 함께 금호타이어의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제품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KXA31·KXA17·KXD10·KXS10 등 주력 TBR 제품군을 소개하고, 고객별 개별 상담을 통해 각 제품의 특징과 강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사고 유형과 안전 관련 주의 사항을 교육하고, 대형 화물차 사고와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금호타이어 전문가가 직접 운전자와 대면해 타이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금호타이어 2분기 실적…매출 1.3조·영업이익 1,822억
한편 금호타이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328억 원, 영업이익 1,8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4.0% 각각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약 13.7% 수준이다.
북미 매출 4,311억 원, 유럽 매출 4,209억 원으로 두 지역 합산 비중이 전체 매출의 63.9%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