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리사의 ‘꾸안꾸’ 아이템…공항패션 애슬레저 룩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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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공항패션에 소비자들이 주목하면서, 덩달아 애슬레저 룩이 공항패션 대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애슬레저 룩을 착용한 스타들의 공항패션 사진이 언론을 통해 자주 목격되면서다.

사진=안다르
사진=안다르

잦은 비행길에 나서는 스타들이 고성능으로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특정 자세에도 주름이나 옷에 변형이 생기지 않는 애슬레저 룩을 공항패션으로 선호하게 됐다는 해석이다. 무엇보다 장시간 비행 후에도 항상 멋스러운, 일명 ‘꾸안꾸’ 스타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프트(Lift): 비행기를 털어라’에 메인 캐릭터로 출연한 김윤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애슬레저 룩의 공항패션 정석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안다르의 레깅스와 스웻 후디로 스타일, 편안함을 모두 챙겼다. 뿐만 아니라 늘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김윤지의 강점을 이번 스타일로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 

하루 전에도 그룹 ‘케플러’의 샤오팅이 일본으로 출국하면서 김윤지와 같은 디자인의 후디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 외에 ‘있지’의 유나도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레깅스에 패딩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 우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블랙핑크’ 리사는 애슬레저 룩으로 스타일링한 공항패션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도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 여성 컬렉션의 벨벳저지 트리옹프 트랙수트를 입고, 백으로 포인트를 줘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트와이스’의 사나도 지난 16일 꽃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마리메꼬의 스웻 조거팬츠에 어그부츠, 그리고 블루종 차림의 모습이 공항에서 포착돼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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