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머니 룩의 정수, 로로피아나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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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특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로로피아나의 클래식 룩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선물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동을 전해보자.

사진=로로피아나
사진=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의 머플러 그란데 우니따는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머스트 해브 액세서리다.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소재에 ‘프리송’ 마감 처리를 더해 한층 더 럭셔리한 소재감을 선사한다.

로로피아나 로고가 섬세하게 수놓여 어떠한 룩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컬러는 부드러운 느낌의 골든 셰이드와 차분한 실버 마블 멜란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사진=로로피아나
사진=로로피아나

추운 날씨에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다면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비니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잉글리시 리브 직조 패턴과 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웨이브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플롱제 가죽으로 된 LP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주어 로로피아나만의 아이코닉한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사진=로로피아나
사진=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의 베이스볼 캡은 클래식한 스포츠 캡을 시크한 버전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취향을 타지 않는 세련됨과 탁월한 기능성을 갖췄다.

가을 겨울 시즌을 고려해 디자인된 이 캡은 천연 왁스 마감 처리로 발수 기능을 갖췄으며,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메종의 DNA가 느껴지는 현대적인 느낌의 디자인은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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