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사회적 가치’ 만든다…‘미닝 포 어스’ 트렌드 확산

111

뷰티, 패션업계에서는 나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아동, 난민 등 사회적 약자까지 위하는 ‘미닝 포 어스(Meaning For Us)’ 트렌드가 확산 중이다. 이에 최근 고객의 소비 활동에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돕는 뉴스킨 ‘에포크’

사진=뉴스킨
사진=뉴스킨

뉴스킨의 ‘에포크’는 민속 식물학에 기반한 스킨 케어 라인으로, 제품에 세계 각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식물 성분을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에 미화 25센트를 기부해 사회공헌에도 기여 중이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에포크 핸드크림’과 ‘에포크 바오밥 바디 버터’도 각각 야자씨버터, 시어버터 등 자연에서 유래한 식물 보습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탕수수로 제조한 100%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의 ‘에코-팩 튜브’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했다. 

■ 세계 각지의 빈곤과 차별, 분쟁 등 피해 지원하는 유니클로 자선 티셔츠 컬렉션

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는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자선 티셔츠 컬렉션 ‘PEACE FOR ALL’의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을 선보였다.

2022년 6월 시작한 해당 프로젝트의 수익 전액은 빈곤과 차별, 폭력, 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플랜 인터내셔널,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 10월까지 270만장 이상의 티셔츠가 판매되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인 약 71억원 이상이 기부된 바 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이번 자선 티셔츠 컬렉션 출시를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평화를 주제로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는 아트 워크샵을 진행하기도 했다.

■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하는 MLB키즈 하트 컬렉션

사진=F&F MLB키즈
사진=F&F MLB키즈

MLB키즈는 2023 F/W 하트 컬렉션으로 어린이 환우를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 ‘F&F WITH YOU’에 참여했다.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는 F&F’라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료를 적절히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린이 환우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MLB키즈는 지난 10월까지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 전문병원에 기부해 치료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했다.

■ 국제적 인도주의 위기 상황에 처한 어린이 돕는 로에베 홀리데이 컬렉션

사진=로에베
사진=로에베

로에베는 일본 교토에 기반을 둔 세라믹 스튜디오 ‘수나 후지타’와 협업해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수나 후지타 특유의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상상력,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시그니처 백 등을 소년과 판다, 새, 여우원숭이, 물개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로에베는 해당 컬렉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