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
이주명 옷 펜디 블랙원피스 코디
안녕하세요. 제이블입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
이주명 옷 패션 함께 알아보아요. : )
20일 서울시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주명 패션입니다.
배우 이주명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후 약 2년여 만에 이번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고 하네요. : )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
이주명 옷 블랙원피스는
미니멀하고 포멀한 무드의
미니원피스였는데요.
격식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우아한 실루엣의
펜디 울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이주명원피스는
웰컴투삼달리 제작발표회에서
신혜선이 착용했던 옷과
같은 아이템이네요. : )
FENDI
드레스
블랙 컬러의 울 드레스
3,980,000원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
이주명 블랙원피스는
펜디 드레스로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와
협업 컬렉션 제품입니다.
플리스 울 89%, 폴리아미드 11%
소재로 제작된 아이템으로
군더더기없는 디테일의
포멀한 무드의 이주명펜디원피스입니다.
꼭 맞는 웨이스트와
플레어로 살짝 퍼지는 밑단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시켜주는 것 같아요.
살짝 올라온 만다린 칼라와
버튼이 단아하네요.
결혼식 하객룩 등
격식있는자리에 착용하기 좋은
이주명 펜디 원피스
가격은 398만원입니다.
출처 – 각 사진 속 워터마크 언론사, 펜디 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