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시즌 디올 에르메스 명품 스카프 위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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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을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봄시즌 디올 에르메스 명품 스카프 위시리스트를 준비했어요.

다가오는 2024년 봄에 착용하기 좋을만한

스카프 브랜드 무엇이 있나 보다가

디올과 에르메스를 알게 되었는데요.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예쁜 스카프 바로 소개해볼게요.

1. 디올 스카프

첫번째 명품 스카프 위시리스트는

바로 디올이에요.

Dior 에는 다양한 스카프 컬렉션 라인이 있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올 오블리크 미차 스카프가

젤루 사고 싶어지더라고요.

디올 오블리크 미차 스카프는

디올의 시그니처 로고 패턴

오블리크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어요.

디올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고

유행타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올 봄시즌 하나쯤 소장하려고요.

30대부터 50~60대가 되어도

나이에 상관없이 어느 옷에나 코디하기 좋을 것 같고요.

가방, 헤어 악세서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으니

뉴트럴한 컬러의 블랙화이트,

베이지, 핑크 계열을 갖고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게다가 스카프 뒷면은 Dior만의

자카드 밴드디자인이 장식되어서

앞, 뒤 다르게 여러 방법으로

봄 코디를 해도 예쁠 것 같아요.

원단 소재는 실크 트윌 100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사이즈는 세로 폭 6cm, 길이 105cm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319,000원으로

디올 패션템 중에서도 착한 편이라

올해는 꼭 하나 사려고요!

2. 에르메스 스카프

두번째 봄시즌 착용하고 싶은

명품 스카프 위시리스트는 에르메스에요.

에르메스는 가방이 유명하지만

스카프도 못지않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서

하나쯤 갖고 싶더라고요.

다양한 컬렉션과 디자인중에서도

젤루 끌리는 건 바로 45, 70 사이즈 제품이에요.

에르메스는 숫자로 스카프 크기와 라인을 구분하는데요.

45, 70, 90, 중에서

작은 미니 사이즈와 중간 사이즈가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매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다양한 패턴, 컬러 조합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들고요.

마치 아트를 보는 듯 예술적이고 매력적이라

오피스룩, 데일리룩, 베이지룩 등

다양한 여자 봄 코디에 스타일링하기 적당해요.

30부터 60~70대 여자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원단 소재는 실크 트윌 100이고

핸드메이드 수작업으로 엣지부분 롤링하여 마감하기 때문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요.

45는 38만원, 70은 59만원으로

가격대가 살짝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HERMES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겨서

오랫동안 소장하며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봄시즌 디올 에르메스 명품 스카프 위시리스트를 적어봤어요.

두가지 브랜드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 같아선 둘 다 살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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