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애프리콧 내돈내산 봄웜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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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봄웜톤 추천템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애프리콧 내돈내산을 준비했어요.

다가오는 봄과 잘어울리는

화사한 색상에

바르기 편한 제형이라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딱일거예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애프리콧은

갓 따온 과일처럼 맑고 산뜻한 무드의

뉴 베어 시리즈 컬러 중 하나에요.

저는 올리브영에서 8,900원에

내돈내산으로 겟했고요.

현재는 8,460원이네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애프리콧을

사려고 마음먹었던 이유는

탁한 느낌 없이 투명해진 뉴 베어 라인업이기 때문이에요.

이전에 출시한 제품들은

바르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입술 발색이 확 진해지고

얼굴이 칙칙해보였는데요.

베어애프리콧이 포함된 컬렉션은

한층 더 맑아진 베어 컬러라서

여러번 레이어링해 덧발라도

채도, 명도가 낮아지는 느낌이 덜 하더라고요.

그리고 쌓을수록 싱그러워지는 발색력이 포인트에요.

맑은 컬러라서 여러번 레이어링하여

원하는 만큼 컬러 조절이 가능하거든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는

글로시립틴트, 탕후루광택으로도 유명하죠.

바르고 조금 기다리면

촉촉한 광이 차올라요.

대신 중요한 점은 바르고 입술끼리 맞닿으면

광채 표현이 어려우니

이점 꼭 참고해주세요!

5.5g 용량이라 적절하고,

어플리케이터 팁은 사선으로 되어있어서

입술에 골고루 바르기 괜찮았어요.

내돈내산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애프리콧은

맑은 느낌의 살구핑크라서

봄웜톤에게 추천해요.

명도, 채도가 적당하고 칙칙하지 않아서

봄웜톤이 바르면

얼굴에 형광등을 켠듯

화사하게 연출되거든요.

손바닥에 바르면

처음엔 살구빛 코랄처럼 발색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핑크가 가미되어서

핑크살구코랄로 변해요.

핑크가 너무 심하지 않고

옐로우 언더톤이라

봄웜톤이 발라도 안정적으로 잘 어울린답니다.

22호 봄웜톤이라

평소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애프리콧 같은

립틴트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저는 입술에 2콧 발라

색감이 잘 보이는걸 선호해서

도톰하게 발라보았어요.

바르자마자 살구빛이 보였지만

5분정도 시간이 지나면

핑크가 올라와요.

그런데 형광기 있는게 아니고

노란기가 도는 핑크색이라

봄웜톤에게 안정적으로 잘 어울려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만의

탕후루립 광택또한 오래 유지되는 편이고요.

시간이 지나도 색상이 칙칙하게 착색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작은 입술도

도톰하고 통통해보이게 만들어주니까

데일리 화장할때 이것만 쓰게 돼요!

봄웜톤 추천템으로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애프리콧 내돈내산을 알려드렸어요.

생각보다 발색이 잘되고

예전에 출시되었던 컬러들보다

훨씬 칙칙하지 않아서

요즘 잘쓰고 있어요.

피치허니비도 품절 풀리면 하나 사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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