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시럽 젤네일 아트 봄 여름 예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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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봄과 여름사이 5월을 맞이해

손끝에 매력을 선사하는

5월 시럽 젤네일 아트를

봄 여름 예쁜 컬러만 엄선해서 알려드릴게요.

산뜻한 그린, 옐로우부터

단아한 핑크, 베이지까지

다양한 컬러를 소개해드릴테니

손에 변화를 주고 싶으신 분들에게 참고 될거예요.

핑크

첫번째 봄 여름 예쁜 컬러로 하기 좋은

5월 시럽 젤네일 아트는 핑크색이에요.

핑크는 대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있지만

채도, 명도에 따라 라이트한 파스텔톤은

어느정도 시원한 느낌도 들기 때문에

5월 네일 아트로 제격이에요.

특히 반투명하게 완성되는

시럽네일과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데요.

핑크 컬러로 시럽네일을 하면

여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연출된답니다.

평소 걸리쉬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면

핑크색으로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베이지

베이지 시럽 젤네일은

무난하고 질리지않는

봄 여름 예쁜 컬러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손톱색깔과 비슷해서 너무 튀지않고

또 정돈되어 보이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오피스룩, 데일리 네일 디자인으로 찰떡이거든요.

그리고 베이지빛은 큐티클이 자라나더라도

티가 별로 안나서 제거하지 않아도 되니

이 점도 마음에 들고요.

또 베이지는 톤에 따라서

여러가지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손톱보다 밝은 라이트한 베이지는

부담없이 누구나에게 어울리고,

딥한 톤의 MLBB 베이지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서

30대 여성 네일로 권장드려요.

레드

5월 봄 여름 햇살을 담은

레드빛 시럽 젤네일 아트 또한 컬러가 참 예뻐요.

일반적인 레드 매니큐어였다면

넘 쨍하고 눈에 확 띄어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반투명하게 마무리되는 시럽 네일과 만나

키치하면서도 걸리쉬한 레드를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레드는 옐로우 언더톤의 손과

반대되는 컬러라서 보색대비로 인해

손을 더욱 환하고

뽀얗게 보이도록 만들어준답니다.

평소에 레드 색상을

시도해보고 싶어서 고민이었다면

손톱바디를 꽉 채운 시럽네일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퍼플

봄 여름 즐기기 좋은 예쁜 컬러의

5월 시럽 젤네일 아트로

퍼플 색상도 빼놓을 수 없어요.

보라색은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데,

라이트하게 마무리되는 시럽네일과 만나

더욱 키치하면서도

개성있는 손끝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퍼플이 처음이라 부담스럽다면

손톱 바디의 반절만 바르는

그라데이션 시럽 네일도 괜찮아요.

좀 더 화려하게 완성하고 싶다면

마지막에 글리터를 살짝 더하면

빛에 반사될때마다 반짝임이 느껴져서

더욱 멋진 손톱을 완성할 수 있어요.

블루

5월은 봄과 여름이 걸쳐진 시즌이라

트렌드세터라면

블루 시럽네일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아요.

쿨한 느낌이 드는 블루는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청량해보여서

날이 더워지는 5월부터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시럽 네일 컬러로 손꼽히고 있거든요.

손톱 바디 전체에 블루만 칠하면

살짝 따분해보일 수도 있으니

그라데이션과 실버 파츠를 더해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네일 디자인을 해보셔도 좋고요.

파랑색이 처음이라 과하다고 생각든다면

그레이와 믹스된 블루를 권장드려요.

살짝 채도가 낮은 말간 느낌이라

좀 더 부담이 덜해서

데일리 네일로 딱이거든요.

5월 시럽 젤네일 아트 봄 여름 예쁜 컬러

5가지를 알아보았어요.

모두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색감들이라

지금부터 여름까지 쭉 시도해보기 좋으니

네일샵가기전에 이미지 참고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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