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을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요즘 핫한
어그 샌들 골든글로우 슬리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겨울 털부츠로 유명한 브랜드
어그에서 나온 여름 신발이라니
이게 과연 괜찮을까 싶었는데,
품절이 될 만큼
빠르고 핫하게 유행을 타기 시작했어요.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자고요!
요즘 핫한 어그 샌들 골든글로우 슬리퍼
어그 샌들 골든글로우는
편안한 착화감, 투박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름 슬리퍼에요.
어그만이 가진 시그니처 스타일에 뛰어난 품질을 담아
그야말로 트렌디한 샌들로 꼽히고 있는데요.
다양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려서
여름철 활기찬 데일리 룩을 완성해주어요.
어그 샌들 골든글로우 특징은
매트한 발등 스트랩과
반짝이고 빛나는 발목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라인에 세련된 디테일이 돋보이니까
어떤 스타일에도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어그신발 하면 편안한 착화감도 빼놓을 수 없죠.
골든글로우 샌들 또한 부드러운 가죽 소재,
편안한 풋베드가 발을 감싸주어서
오랜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어요.
통기성이 좋아 덥고 습한 여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샌들 잘못사면 내구성이 안좋아서
한 시즌만 신어보고 버려야 되는데요.
이 건 고무 밑창이 탄탄이 편이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발을 잘 지지해주는 구조가 잘 되어있어서
활동적인 여름철에도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발이 작아보이게 만들어주는
도톰한 두께감의 스트랩과
굽높은 플랫폼 스타일 슬리퍼라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캐주얼한 반바지부터
드레시한 원피스까지
어느 여름룩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반짝이는 스트랩이 포인트가 되어
심플하고 단아한 옷차림에도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까지
연출 할 수 있어요.
가격은 178,000원이고
컬러는 씨솔트, 블랙, 다크핑크, 체리브라운이 있어요.
사이즈는 5, 6, 7, 8으로 출시되었는데
한국사이즈로 하면 220mm, 230mm, 240mm, 250mm
10mm 단위로
이렇게 4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스트랩이 벨크로로 되어있어서
발등, 발볼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라
넉넉한 사이즈로 나온 편이에요.
그래서 사이즈 선택팁을 알려드리자면
칼발의 경우 반사이즈 다운해서 신어주시고요.
예를 들어 235mm 이면 230mm (미국 6 사이즈)가 적당해요.
발볼이 넓고 발등 또한 높은 편이라면
정싸이즈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여유롭게 나왔기 때문에
찐으로 큰발이 아니라면
반사이즈씩 낮춰서 선택하면
꽉 끼는 느낌없이 예쁘게 착용할 수 있을 거예요.
요즘 핫한 어그 샌들 골든글로우 슬리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구할수만 있다면
저도 하나쯤 소장하고픈
심플한 디자인이라
살수있을때 다들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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