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촉촉한 리퀴드 타입의 하이라이터. 미세한 펄 피그먼트는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드리우고, 장밋빛 컬러는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듀-라-라 하이라이트 리퀴드, 오로라, 5만6천원대, Benefit.
2 선명한 오렌지빛 블러셔와 영롱하게 반짝이는 골드빛 하이라이터를 믹스해 터치하면 피부에 드라마틱한 코럴 톤의 ‘컬러 빔’이 채워진다. 루즈 블러쉬 컬러 & 글로우, 457 디오레뜨, 7만9천원대, Dior Beauty.
3 쿨 톤에 ‘찰떡’인 라벤더 퍼플빛 하이라이터로 밤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녹아들 듯 부드럽게 멜팅돼 맑디맑은 ‘물먹’ 광택을 입혀준다. 언베일드 스킨 하이라이터, 653 데이드림, 2만6천원, Oddtype.
4 핑크와 샴페인 골드 등 무난한 톤부터 블루와 라벤더 등 유니크한 셰이드까지 다채로운 색감의 하이라이터를 두루 즐길 수 있는 4구 팔레트. 가루 날림 현상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일루에뜨 하이라이터 4구 팔레트, 4만3천원, Glyf.
5 민트 컬러의 젤 텍스처에 그린과 화이트 톤의 펄이 섞인 멀티 유즈 하이라이터. 컬러가 보이는 그대로 피부에 올라올 만큼 발색력이 뛰어나다. 듀라이크 젤로 팟, 젤로 민트, 2만5천원, Esp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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