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 샘 스미스
」
I’m Not The Only One | 태연와 샘 스미스의 듀엣이라니! 상상이나 해봤을까요. 샘 스미스가 데뷔 앨범인 ‘In The Lonely Hour’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을 발매하면서 각국 가수들과 듀엣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데요. 태연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한국어 가사는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샘의 마음이라는 군요.
차은우 & 페더 엘리아스
」
Hey Hello | 여름의 끝자락에도 청량함은 필요한 법이죠. 이 곡은 지난 차은우의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 깜짝 공개된 후 한 달 만에 음원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됐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세상 어디라도 좋다고 노래하는 차은우와 페더 엘리아스, 이 조합 응원해!
RM & 메건 더 스탤리언
」
Neva Play | 군백기 맞아요? RM이 메건 더 스탤리언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합니다. ‘버터’ 리믹스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에요. 지난 30일메건은 자신의 X에 두 사람의 콜라보를 암시하는 포스팅을 올렸고, BTS 공식 계정이 이에 화답했죠. “처음 들어보는 RM의 랩 스타일”이라는 그녀의 코멘트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데요. 오는 6일 확인해보세요.
이영지 & 크리스토퍼
」
Trouble |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으로 맺어진 인연. 최근 크리스토퍼의 내한 콘서트에서 이영지가 게스트로 등장해 ‘Small girl’ 무대를 꾸미기도 했죠. 예능 케미에 이어 노래 케미까지 잘 맞는 두 사람이 함께 곡을 발표한다고 해요. 제목은 ‘Trouble’, 9월 중 공개될 예정입니다.
- 진정한 만찢녀 패션이란 이런 것
- 빅뱅이 3인 완전체로 처음 오른 무대 (ft. 굿보이)
- 더 강렬하게 돌아온 ‘컨셉트 장인’ 르세라핌의 뉴 스타일링
- 위대한 재쓰비 , 그 여정이 시작됐다 feat. 문명특급
- 에트로가 지닌 양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