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다’와 ‘편하다’라는 두 형용사를 모두 관통하는 브랜드가 있다. 스타일리시하면서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어그(UGG). 그리고 여기, 어그처럼 한 단어로 정의되기보다 다양한 분야를 탐미하고 자신만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세 명의 청춘이 있다.
하이힐을 연상케 하는 높은 굽과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더한 클래식 트윈 심 뉴 하이츠는 31만8천원, Ugg.
제 음악을 한 단어로 정의하긴 어려워요. 감각적이면서 들을수록 편안한 느낌이 들죠.
패딩 소재의 워머를 탈착할 수 있는 클래식 미니 디퍼 푸퍼는 32만8천원, Ugg.
어울리는 스타일? 정해진 건 없어요.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입어요.
블루 컬러의 아웃솔이 돋보이는 뉴멜 웨더 하이브리드 부츠는 34만8천원, Ugg.
따뜻한 색을 주로 쓰지만 가끔은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요즘은 블루가 그런 컬러인데, 지금 신은 부츠처럼 낯설지만 재미있는 조합이죠.
예나가 신은 청키한 힐의 뉴 하이츠 플랫폼 엑스트라는 49만8천원, Ugg. 이소가 신은 샌드 컬러의 클래식 미니 디퍼 푸퍼는 32만8천원, Ugg.
후신이 신은 클래식 숏 웨더 하이브리드는 39만8천원, Ugg. 이소가 신은 클래식 울트라 미니 뉴 하이츠는 27만8천원, Ugg.
후신이 신은 타스만 웨더 하이브리드는 27만8천원, Ugg. 이소가 신은 클래식 울트라 미니 뉴 하이츠는 27만8천원, Ugg. 예나가 신은 클래식 트윈 심 뉴 하이츠는 31만8천원, U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