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이 꾸뛰르 오브제처럼 손에 쥔 제품은 꿈의 무도회에서 영감받아 이탈리아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가 디자인한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그랑 발), Dior Beauty.
수분을 공급해 매끄러운 광채를 연출하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NEW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를 얼굴 윤곽을 따라 가볍게 발라 우아한 로즈골드빛을 더해준다. NEW 디올쇼 5 꿀뢰르 #863 스와 드 발에 들어 있는 메탈릭 실버와 라이트 베이지, 딥 토프 섀도를 사용해 꿈결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 뒤, 디올 어딕트 립스틱 #536 럭키로 눈부시게 빛나는 선명한 코랄 핑크빛의 입술을 연출한다. 디올 베르니 #108 뮤게 위에 NEW 디올 베르니 #114 뤼미에르를 톱 코트처럼 덧발라 손톱에 진주처럼 화려한 반짝임을 더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과 NEW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로 우아한 로즈골드빛 광채를 뿜어내는 베이스를 완성한다. NEW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를 소량 가루를 내 양볼에 ‘후~’ 하고 불어 화려한 반짝임을 더해준다. NEW 디올쇼 5 꿀뢰르 #863 스와 드 발의 딥 토프로 음영을 줘 매혹적이면서도 우묵한 눈빛을 표현한 뒤, 선명한 코랄 핑크빛의 디올 어딕트 립스틱 #536 럭키를 입술에 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한 광채 피부, 그 위에 NEW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를 전체적으로 쓸어 발라 로즈골드빛의 섬세한 광채를 더한다. 메탈릭 실버와 화려한 샴페인 핑크, 딥 토프 등이 클래식하면서도 매혹적인 NEW 디올쇼 5 꿀뢰르 #863 스와 드 발을 사용해 대담하게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화려한 컬러감을 더하고 마법처럼 빛나는 질감까지 더하기 위해 코랄 핑크빛의 디올 어딕트 립스틱 #536 럭키를 입술에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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