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편안한 저지 드레스에 클래식한 블랙 러닝화를 매치했다.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바이커 쇼츠 차림의 테일러 스위프트는 뉴발란스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선택했다.
스트리트 패션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아멜리아 그레이는 최근 나이키 삭스에 푹 빠진 상태. 보이시 무드의 오버사이즈 스타일링에도, 복고풍의 체크 스커트 룩에도 척척 어우러진다.
포멀한 수트에 컬러 포인트를 더한 러닝화로 이지한 분위기를 연출한 케이트 블란쳇.
평소 편안한 옷차림을 즐기는 조너선 앤더슨은 러닝화 마니아다. 로에베와 협업한 브랜드 ‘온(On)’의 스니커즈를 신은 채로 런웨이에 등장했다.
레드 트랙 톱과 블루 쇼츠, 레드 스니커즈의 조합! 컬러플한 차림새로 거리에 나선 벨라 하디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볼륨 있는 디자인의 화이트 러닝화는 Comme des Garçons×Nike.
민트 레터링 로고를 더한 스니커즈는 Tiffany & Co.×Nike.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한 러닝화는 Mm6 Maison Margiela×Salomon.
클래식한 화이트 스니커즈는 Miu Miu×New Balance.
로고 프린트의 플랫폼 러닝화는 Loew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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