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한 플라워 모티프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루지 54 크로스보디백은 Christian Louboutin. 레도 코트는 L’agence.
〈미녀와 야수〉를 재해석해 장미와 샹들리에 모티프로 완성한 벨라로즈 슈즈는 Christian Louboutin. 보디수트는 Repetto. 턱시도 롱 재킷은 Fabiana Filippi.
발레 슈즈에서 영감받은 스퀘어 토와 새틴, 리본 스트랩이 특징인 카시아 레이스업 펌프스는 Christian Louboutin. 미니 원피스는 Tory Burch.
대범한 플라워 모티프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루비 54 크로스보디 백, 블랙 벨로아와 레드 솔의 대비가 어우러진 케이트 맥스 슈즈는 모두 Christian Louboutin. 레더 코트는 L’agence.
블랙 벨로아와 레드 솔의 대비가 어우러진 케이트 맥스 슈즈는 Christian Louboutin. 보디수트는 Repetto. 그레이 수트 세트업은 Fabiana Filippi.
유연한 페이턴트 레더의 레드 컬러 스포티케이트 펌프스는 Christian Louboutin. 보디수트는 Repetto. 베이지 코트는 Ych.
블랙 페이턴트 레더의 루비 54 소프트 파우치 백, 블랙 벨로아와 레드 솔의 대비가 어우러진 케이트 맥스 슈즈는 모두 Christian Louboutin. 드레이프 셔츠와 미디스커트는 모두 Ych.
- 김설현과 엄태구의 경계에서
- 한파에도 세련된 사복 고수들의 아우터
- 코트를 벗으면 두 배로 매력적인 룩
- 고수의 느슨하고 맹렬한 몸짓
- ‘위키드’ 아리아나 그란데 vs 신시아 에리보의 연애 스타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