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다이어리 대신 시즌 그리팅 사는 사람

남들이 새해 기념 다이어리 살 때 난 최애 시즌 그리팅 산다! 최애에게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애정을 약속하는 방법, 바로 올해 최애의 시즌 그리팅 달력을 걸어 놓는 건데요. 시즌 그리팅 속에는 달력뿐 아니라 포토카드, 키링 등 일상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들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도 시즌 그리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새로운 콘셉트의 최애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달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최애의 색다른 모습에 다음 달이 기다려질지도 몰라요. 올해 하나뿐인 달력, 누구와 함께하기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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