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클렌저 제품은? #엘르뷰티어워즈2025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 100ml 3만9천원, Caudalie Korea.

흔히 좋은 클렌저는 피부 노폐물만 잘 씻어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클렌저의 진정한 능력은 세안 후에 드러나는 법. 깨끗하게 정돈된 바탕은 물론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결은 매끄러워야 하며, 칙칙함 대신 환하게, 나아가 메이크업까지 잘 받게 해줘야 한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은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자다. 읽기도 어려운 화학 성분 대신 오직 자연에서 온 성분의 힘으로 효능을 발휘한다. ‘Nature is strength’라는 말을 증명하며, ‘엘르 뷰티 어워즈 2025’ 클렌저 부문 인터내셔널 위너로 뽑힌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을 소개한다.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은 비노퍼펙트 라인의 데일리 클렌저. 특히 비노퍼펙트 세럼은 30초에 ²1병씩 판매되며, 16년 연속 프랑스 안티 다크 스팟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랑받는 제품이다. 그 명성을 이어받아 탄생한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은 단 30초 만에 피부를 정화하고 광채를 선사한다. 사용 후 응답자의 ³81%가 맑고 매끄러운 피부를 경험했다고 답했으니 효과는 확실하게 입증된 셈.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 100ml 3만9천원, Caudalie Korea.

비건과 클린 뷰티가 화두가 되기 전부터 꼬달리는 클린 뷰티 철학을 고수해 왔다. 제품에 포함된 거의 모든 성분은 자연에서 유래했고, 파라벤이나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을 완전히 배제했다.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 역시 마찬가지. 아몬드에서 추출한 만델산과 식물 유래 AHA 성분으로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매끈하고 환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 꼬달리의 상징인 그레이프 워터가 함유돼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이거나 자극 없는 각질 제거를 원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 100ml 3만9천원, Caudalie Korea.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을 사용한다는 것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동참하는 걸 의미한다. 꼬달리가 2020년부터 ‘100% 플라스틱 콜렉트’ 캠페인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에 노력하고 있기 때문. 이 캠페인은 한 해 동안 사용한 플라스틱 무게만큼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활동으로, 현재까지 아시아 각국에서 2225톤의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재활용했다.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 역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냈다.

¹2008~2020, IQVIA-Pharmatrend International, PharmaOne / 프랑스 약국 화장품코너 anti-pigmentation 상품, value 기준 / 2021~2023, GERSDATA, 프랑스 약국 화장품코너 Depigmenting Face부문, 1월~12월 연누적매출기준 (MAT), ²꼬달리 internal sell 데이터기준, 2023년 1월~12월/일시적 정보에 의한, 현시점 결과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³21명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 후 경험한 자가 평가결과, LABORATOIRE COSMEPAR,21명,2023.04.12~05.10 ⁴ISO 16128에 따른 단순 계산결과로 식약처 기준에 따른 ‘천연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에 해당한다는 의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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