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D 모티프의 참과 곡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올 새들 백은 Dior. 원 숄더 블랙 드레스와 스트라이프 디테일의 롱부츠, 디올 오블리크 패턴의 D-저니 백은 모두 Dior.
커다란 D 모티프의 참과 곡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올 새들 백은 Dior.
(위) 블랙 재킷과 보디 수트, 트랙 팬츠와 스니커즈는 모두 Dior. (아래) 유연한 실루엣에 카나주 퀼팅을 더한 블랙 D-저니 백은 Dior.
카나주 패턴 퀼팅 디테일이 포인트인 디올 뚜주흐 백은 Dior.
오블리크 패턴을 수놓은 데님 버전의 디올 30 몽테인 백은 Dior.
스포티한 블랙 점프수트와 롱부츠,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D-저니 백은 모두 Dior.
블랙 벨티드 재킷과 팬츠, 이어링은 모두 Dior.
타이포그래피 로고 디테일의 포인티드 토 슈즈는 Dior.
- ‘라니서울’ 대표 박정애의 취향
- 뮤지션들의 뮤지션이 부르는 삶의 찬가
- 공감 그 자체인 스타들의 다이어트 실패담.txt
- 단짠 매력 제대로 풍기는 이준혁의 대본 리딩
- 도쿄까지 가서 이 전시, 안 볼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