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이 넘치는 자연을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주얼리 하우스의 오랜 디자인 철학 중 하나다. 특히 자연과 동물 모티프의 주얼리는 행운과 건강, 희망 등의 긍정에너지를 담고 있어 주얼리를 착용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한다. 불가리는 재생과 변화, 행운과 보호의 의미를 지닌 뱀을 모티프로 주얼리와 워치를 디자인하고, 까르띠에 팬더 컬렉션은 강인함, 용맹함과 동시에 보호와 행운을 담고 있다. 반클리프 아펠의 럭키 애니멀즈 에퀘레유 클립도 마찬가지. 깜찍한 동물 모티프에 행운의 염원을 담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K 핑크골드에 커넬리언, 타이거 아이 등 다채로운 스톤을 정교하게 세팅했으며, 장인 정신은 물론 유머러스하고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클립은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행운을 가져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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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들이 세운 교회
- 침대는 안식처이자 위로야, 좋은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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