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이 뛰어남은 물론 어떤 아웃룩에도 멋스럽게 잘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는 트랙 팬츠.

@pernilleteisbaek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이토록 매력적인 팬츠를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눈여겨보세요. 매일 트랙 팬츠만 입고 싶어질 거예요.

@missjamiefirth

패션 인플루언서 제이미 펄스는 화려한 레오퍼드 트랙 팬츠 위에 모카무스 색상의 스웨이드 재킷을 입었습니다. 슈즈와 백까지 모두 컬러를 통일해 세련된 아웃핏을 완성했네요.

@linda.sza
디지털 크리에이터 린다는 베이직한 블랙 트랙 팬츠 위에 잘 익은 딸기처럼 산뜻한 레드 컬러 니트를 입었네요. 슈즈와 안경, 가방의 컬러 톤을 레드로 통일한 것이 킥입니다.

@isismarianiedecken
베를린 출신의 모델 아이시스 마리아는 네이비 트랙 팬츠 위에 아기자기한 자수가 놓인 그랜마 카디건을 입었습니다. 트랙 팬츠 허리 부분을 한 단 접어 스타일링 포인트를 살렸네요.

@whatgigiwears

@holylora
최근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트랙 팬츠와 함께 자주 입는 아우터는 트렌치코트입니다. 딱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이지만 의외로 자연스럽고 시크한 멋이 느껴진답니다. 이 때 트랙 팬츠는 와이드한 핏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남성 사이즈를 선택해도 좋아요.

@harrietstewart
트랙 팬츠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도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해리엇 하스켈 토마스의 뒷모습을 보세요. 편안해 보이면서도 멋스럽죠?


패션 위크에서도 트랙 팬츠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특히 베이직한 블랙 트랙 팬츠는 레오퍼드 재킷, 가죽 재킷과도 멋스럽게 어울려 ‘옷잘알’들을 담은 스트리트 패션 스냅에 자주 등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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