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과 시크, 둘 다 하는 요즘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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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예고된 보호 시크 룩이 마침내 올봄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보호 시크 룩은 ‘보헤미안’과 ‘시크’의 합성어로, 70년대 서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인데요. 프릴, 레이스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보호 시크 룩의 대표적인 예시! 이외에도 체크 스커트부터 굵은 벨트, 스카프 등 다양한 아이템을 레이어드 해 연출할 수 있는 것이 보호 시크 룩의 매력이죠.

이번 시즌, 트렌드를 주도하는 아이돌들도 보호 시크를 입었습니다. ‘I DO ME’ 활동을 마무리한 키키와 미니 5집 ‘HOT’으로 돌아온 르세라핌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보호 시크 룩을 재해석했는데요. 데일리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키키의 룩부터, 대표적인 보헤미안 아이템이 돋보이는 르세라핌의 룩까지! 올봄 우리의 패션에 힌트가 될 보호 시크 룩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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