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포스트 말론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걸까요? 그가 새 여자친구 크리스티 리와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다수 외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프랑스 파리 거리를 걷는가 하면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네요.
이들이 선보인 패션도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포스트 말론은 블루 컬러의 볼캡에 패턴 셔츠, 청바지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네요. 크리스티 리의 경우 화이트 컬러의 브이넥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어 스포티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더했고요.
두 사람의 밤 데이트 패션에선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둘 다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으니까요. 외신에 따르면 포스트 말론은 올해 초, 크리스티 리와 만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티 리는 20살이며, 현재 파슨스 디자인스쿨에 재학 중이라고 하네요. 참, 포스트 말론은 지난 2022년 당시 사귀던 한국계 여성과의 사이에서 딸을 얻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아이 탄생 1주년을 맞아 돌잔치 문화도 체험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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