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벚꽃 구경은 이번 주말이 마지막일지도 모릅니다. 연이은 비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죠. 하얗고 풍성하게 피어나는 벚꽃과 따사로운 날씨, 완벽한 인생샷을 위해 화이트 블라우스를 골라봤습니다. 흰 셔츠 스타일링의 포인트.
데일리룩! 가장 일상적으로 입어보기
」

@mjbypp

@alicepilate

@ofsobin

@__fosa
프릴, 러플, 자수 등 디테일이 있어 하나만으로 존재감이 확실한 블라우스는 지금 유행하는 보호시크 트렌드의 대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상의가 화려할 때 하의는 베이직하게 밸런스를 맞춰줘야겠죠. 데님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벨트를 더하거나 발레 슈즈를 선택해 포인트를 살릴 수도 있답니다.
원피스처럼 치마와 함께
」

@_imyour_joy

@noodle.zip

@tiissue

@2toyoung
원피스는 그 어떤 아이템보다 러블리한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허리 라인이 일자로 떨어져 자칫 잘못하면 신체의 단점이 부각될 수 있어요. 허리 라인을 살려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블라우스와 치마를 선택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스타일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성스러운 한 끗 스타일링
」

@_inghwajang

@ofsobin

@_inghwajang

@keemdani
우아하고 페미닌한 스타일링은 다채로운 아이템을 조합하는 것이죠. 단, 블라우스에 디테일이 있어야 합니다. 레이어드의 기술도 잊지 말자고요. 허리에 얇은 니트를 두르는 것도 쉬운 방법이죠. 또 하나의 팁은 땡땡이 무늬를 활용하는 것. 화이트 블라우스의 밝은 이미지와 도트 셋업이 만나 격식 있어 보이는 페미닌 룩이 완성될 거예요.
- 주말 나들이 룩 고민을 단번에 끝내줄 청바지 한 장
- 홈웨어도 미학적으로
- NCT 마크가 평범한 캐나다 대학생이었다면
- 제니, 로제, 수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케이터링 브랜드
- 저스틴 비버는 지금 밀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