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볼 만한 전시? 남주혁도 간 디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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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테마로 한 디올 정원에서 남주혁이 입은 노치 라펠과 패치 포켓 디테일의 알파카 & 버진 울 자카르 그레이 재킷, 화이트 코튼 셔츠, 블랙 팬츠와 실크 니트 타이는 모두 Dior Men.


(위) 블랙 울 트윌 재킷과 화이트 코튼 셔츠, 블랙 실크 타이는 모두 Dior Men. (아래)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우스의 헤리티지가 펼쳐지는 몽테뉴가 30번지 테마의 전시관.

미니어처 사이즈로 제작한 디올의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컬러라마 공간에서 남주혁이 입은 블루 셔츠와 베이지 팬츠, B01 매치포인트 테니스 스니커즈, 디올 프리베 쇼퍼백은 모두 Dior Men.

(위) 아틀리에 장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재단사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디올 실루엣이 빼곡하게 전시돼 있다. (아래) 벨벳 디테일의 블랙 트윌 재킷과 화이트 셔츠, 도트 디테일의 블랙 팬츠, 블랙 실크 타이는 모두 Dior Men.

(위) 남주혁이 입은 화이트 블루종과 그레이 넥타이는 모두 Dior Men. (아래) 커튼처럼 드리워진 조각보 사이로 크리스챤 디올과 그의 뒤를 이은 여섯 명의 아티스틱 디렉터의 작품이 모습을 드러내는 디올의 유산 전시관.

한국 아티스트 수 써니 박의 작품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디올 무도회 전시관 속 남주혁이 입은 화이트 반팔 셔츠와 블랙 타이, 블랙 팬츠는 모두 Dior Men.

(위) 거울을 통해 무한히 펼쳐지는 디올 아틀리에 전시관 속 남주혁이 입은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 타이는 모두 Dior Men. (아래) 아티스트 제이디 차가 보자기 예술에서 영감받아 완성한 크리스챤 디올의 초상.

몽테뉴가 30번지를 재현한 공간에서 남주혁이 입은 화이트 코튼 블루종과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베이지 팬츠, 그레이 타이와 테니스 스니커즈는 모두 Di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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