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디올 스킨 에센셜 & NEW 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
햇살이 쏟아지는 계절, 피부는 더 민감해지고 메이크업은 쉽게 무너진다. 하지만 아름다움에 쉼표는 없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여름의 리듬에 맞춰, 핑크빛 무드 가득한 피부와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컬렉션을 출시했다. NEW 디올 스킨 에센셜 컬렉션과 지난 6월 1일 출시한 NEW 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 메이크업에 한 줌의 센스와 생기를 더하고 싶은 이들에게, 지금 가장 설레는 선택이 될 것이다.


NEW ‘디올 스킨 에센셜’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주목할 아이템은 바로 디올의 아이코닉 오블리크 패턴을 입고 돌아온 NEW ‘디올 라 무쓰 오프/온’.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풍성한 거품을 생성해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정리해주는 포밍 클렌저다. 매트한 화이트 큐브에 새겨진 크리스챤 디올 로고는 스킨케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갈라지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NEW ‘디올 르 밤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사용해보자.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우아한 ‘투왈 드 주이’ 패턴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만나, 손과 입술 그리고 원하는 모든 곳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채워준다. 파우치 속 작은 쿠튀르 오브제가 되어줄 이 멀티 밤은 피부를 위한 은밀하고도 확실한 무기다.



피부에 영양을 채웠다면 이번에는 생기를 더할 차례. 6월 1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선보인 NEW ‘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은 백스테이지의 감성과 생기를 고스란히 담은 립&치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는 립밤의 보습력과 립글로스의 광채를 동시에 담아낸 텍스처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컬러와 빛을 선사한다. 하루 종일 편안하고 촉촉한 립 컨디션을 유지해주며 메이크업의 무드를 끌어올린다. 볼에 자연스러운 핑크빛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당신의 피부 pH에 반응해 본연의 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연출하는 NEW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을 추천한다. 촉촉한 듀이 글로우 피니쉬의 포뮬러가 빛을 반사해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부여할 것이다.
NEW ‘디올 스킨 에센셜 & 백스테이지 컬렉션’은 6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롯데온(LOTTE ON), SSG.COM을 비롯한 7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아이템들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당신만의 핑크 무드를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향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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