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기간에 뭐 입지? 태연, 강민경, 김나영 등 셀럽들의 꾸안꾸 출근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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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해 장마가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길고 강하게 이어진다는 기상청 보도가 나왔다. 레인부츠든 뭐든 꺼내야할 시기라는 뜻. 또한 긴 장마철엔 어떻게 입어야 출근길 옷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셀럽들의 룩을 먼저 살펴봤다.

장마철이지만 격식은 차려야 한다면?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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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의 코디를 참고하자. 화이트 원피스에 가벼운 재킷을 걸치고 미디 길이의 심플한 블랙 레인부츠면 걱정 없다. 비바람에도 걱정 없는 단정한 헤어스타일링으로 마무리.

이게 바로 긴 레인부츠 코디의 정석!

인스타그램 @taeyeon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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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ammi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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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과 강민경처럼 넉넉한 핏의 셔츠와 쇼츠를 매치해보자. 길이가 짧을수록 코디의 완성도도 올라가지만, 살짝 부담스러울 땐 버뮤다 팬츠도 멋스럽다.

장마철 데일리 룩은 이렇게!

인스타그램 @silver_rain.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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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처럼 시원한 써머 니트에 테니스 스커트처럼 보이는 치마바지 그리고 샌들을 매치하면 끝. 대신 비가 많이 오는 날엔 샌들이 영영 떠내려갈 수 있으니, 비가 적게 내리는 날 시도해 보자.

아예 우비를 사는 건 어떨까?

인스타그램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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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시크하게 소화한 판초 우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자. 비에 다 젖을 테니, 긴 바지 대신 바이커 쇼츠 길이의 팬츠가 좋겠다. 출근길 모두가 부러운 눈으로 나만 쳐다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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