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저트 맛집들은 맛에 비주얼, 그리고 감성까지 신경 쓴 곳들이 많다. 더운 여름내추구미와 맞는 시원한 카페에서 느낌 좋은 파르페 한 입 해보는 건 어떨까?
링링
인스타그램 @lingl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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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에 위치한 카페 링링. Y2K 무드가 가게 곳곳에 베어져 있는 곳이다. 딸기와 생크림, 체리 등이 올라가 포토제닉한 파르페와 멜론 파르페, 초코 파르페 등을 판매한다.
미레이
인스타그램 @mirei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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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위치한 디저트 아틀리에 미레이.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케이크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핑크빛의 머랭과 진주 모양의 초코볼로 장식된 영롱한 멜론 파르페를 판매한다.
t.t.m
인스타그램 @t.t.m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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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가 들어간 소다로 유명한 대전의 카페 ttm. 이곳에서는 별 모양의 초록색 젤리가 콕콕 박힌 키치한 디자인의 멜론 파르페를 판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진한 멜론 향의 조화가 환상적이라고.
2DO
인스타그램 @cafe.2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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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 카페 이도. 이곳의 인기 메뉴는 단연 딸기 파르페이다. 콩포트 딸기와 이도에서 직접 만든 크림이 올라가 조화롭게 단맛을 자랑한다.
이치서울
인스타그램 @ichi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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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러버라면 놓칠 수 없는 이치서울의 셔벗 파르페. 직접 구운 크럼블 위해 그릭 요거트를 얹고 참외 셔벗을 올린 후 그 위에 토마토 셔벗을 올려 마무리했다. 여기에 토마토 절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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