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 SPF 50⁺/PA⁺⁺⁺, 3만4천5백원, Reju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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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RN, 바를수록 ‘찐’ 좋아지는 피부
」
연어에서 유래한 성장인자 복합체를 진피 층에 직접 주입해 피부의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 리쥬란 시술. 최근 업계에서 PDRN 성분이 화제인 건 모두 다 이 리쥬란 시술 덕분이다.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 SPF 50⁺/PA⁺⁺⁺이 특별한 건, PDRN 원조인 리쥬란에서 선보이는 자외선차단제라는 것뿐 아니라 리쥬란의 특허 기술 DOTⓇ이 적용된 독자적 c-PDRN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 출처가 분명한 해양 원료만 고집함으로써 효과는 물론 안전성까지 보장된 리쥬란의 c-PDRN은 모공의 670분의 1사이즈로 높은 피부 침투율을 자랑하고, 피부 탄력과 톤 개선 효과¹와 함께 피부에 진정 기능을 선사한다. 탁월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택한 제품이, 실제 제품명 그대로 피부 ‘힐러(Healer)’ 역할을 해주는 것!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 SPF 50⁺/PA⁺⁺⁺, 3만4천5백원.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밤 SPF 50⁺/PA⁺⁺⁺⁺, 3만4천9백원, 모두 Rejuran.
도톰히 바르고, 또 덧발라도 윤기가 ‘차르르~’
」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을 덜었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첫인상은 ‘와, 가볍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느껴지는 감각은 ‘어, 시원한데?’이다. 얼굴에 발라도 마찬가지. 촉촉한 로션 같은 텍스처가 꿉꿉함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어 은근한 쿨링 효과를 선사해 여름철에 바르기 제격. 바른 뒤 피부 속부터 배어나오는 듯한 은은한 광도 관전 포인트. 메이크업 베이스나 하이라이터 등 메이크업 제품 개수를 최대한 줄이게 되는 여름 시즌에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 하나로도 소위 ‘리쥬란 광’, 리쥬란 시술에 기대할 수 있는 그 ‘광’을 표현할 수 있다. 이 위에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밤 SPF 50⁺/PA⁺⁺⁺⁺을 덧발라도 문제 없다. 소프트-파우더리 시스템이 외부 활동으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고유의 리쥬란 광은 그대로 유지해 준다.
파운데이션으로 덮기 아까울 정도의 윤기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에 대만족. 은근한 쿨링 효과까지 있어 쉬는 날에는 리쥬란 하나만 바르면 외출 준비 끝! 〈엘르〉 뷰티 디렉터 정윤지
2021년, 한국피부과학연구원, 22명, 팔 부위,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 1회 사용, 자외선 조사 후, 피부 상태 및 사용 환경 등에 따라 일시적/개인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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